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고리원전 1호기 전원사고 은폐 파문에 대해 "총체적으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14일) 지식경제부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자신이 이번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시점이 사고 한 달여 후인 지난 11일 오후라고 밝혀 다시 한 번 허술한 보고체계에 대한 비판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수원 사장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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