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의 총영사와 분관장 등 56명이 참석해 그제(12일)부터 열렸던 재외총영사회의가 오늘 폐회합니다.
참석자들은 회의 기간 정부 당국자로부터 남북관계와 북한 현황 등에 대한 강연을 청취했고 전체회의를 통해 영사서비스 개선 방안과 재외선거 관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오늘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재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백여명의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현지 시장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총영사회의가 재외 총영사관의 대국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외총영사회의 폐회…'봉사외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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