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달부터 이·미용업소를 중심으로 옥외가격 표시제를 시범 시행합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방자치단체 서너곳을 선정해 이르면 4월부터 개인서비스업의 옥외가격표시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옥외가격 표시제란 음식점,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 업소의 건물 밖에 가격표를 내걸어 사전에 가격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돕니다.
그러나 서비스업종별 협회 등 압력단체들이 반발하는데다 해당 서비스업종 담당 부처와 이견 조율이 원활하지 않아 옥외가격표시제는 시행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미용실 등 가격 옥외표시제 내달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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