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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한명숙 대표 겨냥 내사하는 것 없다"

대검찰청은 총선 예비후보가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측근에게 2억 원을 건넸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검찰은 한 대표를 겨냥하는 내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돈 전달 의혹과 관련해 대검이 첩보수집에 나서는 등 내사 중이라는 한 일간지 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앞서 한 시사주간지는 지난 12일자에서 한 대표 측근의 요구로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2억 원을 건넸다는 예비 후보의 주장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돈 전달 의혹과 관련한 언론 보도 내용은 찾아봐서 알고 있는 것이지만 전주지검에서 보고를 받은 적 없고, 관련 첩보 수집이나 내사 지시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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