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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중국 등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국제유가는 미국 소매판매 실적이 개선되고 연방준비제도가 경기에 대해 회복 추세라고 평가한데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37센트, 0.4% 오른 배럴당 106.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34달러, 1.07% 오른 배럴당 126.6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최근 미국 경제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불안도 많이 해소됐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최소한 2014년말까지 현재의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금값은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이 낮아진데다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면서 내림세를 유지해, 다음달 인도분이 전날보다 5.60달러, 0.3% 떨어진 온스당 1,694.2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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