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남천항에서 42살 윤 모 씨가 방파제로 쌓아둔 콘크리트 블록 사이에 빠졌습니다.
운동하던 시민이 윤 씨가 신음하는 것을 듣고 내려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줬고, 윤 씨는 사고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방파제 블록 사이에 빠진 4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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