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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 후 68명 체포

제주 서귀포 경찰서는 제주 강정마을 안에 있는 구럼비 해안 발파에 반대해 온 활동가 등 68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행된 사람 가운데 49명은 제주도가 아닌 다른 곳에 주소를 뒀고 나머지 17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강정마을 주민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 있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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