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겨진 대작, '앙기아리 전투'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전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세라치니 박사 연구팀은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전에 걸려 있는 화가 조르지오 바사리의 벽화 '마르시아노 전투' 뒤에서 다빈치 작품의 흔적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바사리의 벽화에 작은 구멍을 뚫어 내시경과 레이더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탐사한 결과 다빈치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유약 성분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앙기아리 전투'는 다빈치의 1506년 작품으로 미완성이지만 그 시대 미술가들에게는 최고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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