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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부도 탈바꿈…'대규모 꽃밭' 들어선다

<앵커>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가 녹색환경도시로 탈바꿈한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대규모 꽃밭이 들어서는 등 수도권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함께 보시죠.

수도권 최대 규모의 꽃밭이 들어설 시화호 간척지 대송단지 일대입니다.

이 땅은 원래 정부소유인데요.

안산시는 대송단지 중 대부도 방아머리 간척지 98만제곱미터, 여의도광장 네 배가 넘는 크기에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철민/안산시장 : 갈대와 꽃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자연생태체험장으로 조성해서 안산시 지역경제와 또 대부도 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도에는 또 300여 척이 접안할수 있는 방아머리 마리나와  바다향기수목원,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74킬로미터 구간에 해솔길 등 12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른바 대부도 그린테마파크사업인데요.

근처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가동중이어서, 안산시는 이와 연계해 대부도를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생태 관광자원의 보고, 대부도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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