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개를 뽑는 경기에서 최고의 실례를 한 견공이 등장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크러프츠 도그쇼' 현장입니다. 참가한 애견이 주인의 신호에 따라 열심히 장애물을 통과하며 자신의 민첩함을 자랑중입니다. 이제 마지막 장애물만을 남겨둔 상황인데요, 그 순간 장애물 바로 앞에서 멈춰선 견공이 묘한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주저앉아 큰 실례를 범하고 마는데요, 관중의 탄식과 실망하는 주인의 표정과 달리 견공은 너무 여유롭기만 합니다.
경기 도중 실례한 견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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