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고리 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전원 사고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고리 원전 1호기는 지난 9일 밤 8시 34분쯤 발전기 보호계전기를 시험하던 중 외부 전원 공급이 끊어지고 비상 발전기가 작동하지 않아 12분 동안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안전위는 고리 1호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단을 파견해 정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원자력안전위, 고리1호기 전원사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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