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판 없이 창문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전지 창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창문 유리와 유리 사이에 특수 염료를 넣어, 이를 태양광을 전기로 전환하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로 이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실리콘 태양전지나 화합물 전지보다 시장에서 경쟁력이 우수하고 적용가능성이 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시는 2010년 말부터 14개월간에 걸쳐 단열, 내구성, 손실률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시험을 했으며 대부분 항목에서 목표치를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인재개발원 다솜관에 설치한 창호를 시범 운영하며 단열, 에너지 생산 결과를 수집하고 분석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창문으로 태양광 전기생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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