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자신의 플레이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경기 출장은 고사하고 출전선수 명단에 조차 오르지도 못한 박주영에겐 어쩌면 그 모습이 부러울지도 모를일이다.
13일(한국시간)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날-뉴캐슬전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한 체임벌린은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제르비뉴와 교체됐고 체임벌린은 자신의 플레이에 낙담하며 손톱을 물어뜯었다.
이 모습을 본 SBS ESPN 장지현 해설위원은 "기회라도 주는게 어딥니까. 박주영은 기회조차 없이 밀릴 처진데"라며 최근 주전경쟁에서 밀린 박주영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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