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는 서울 동대문갑에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경기 의정부을에 15ㆍ16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문종 경민대 총장의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공천위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이들을 포함해 여론조사 경선에서 최다 득표를 한 4ㆍ11 총선 공천자 16명을 확정ㆍ발표했습니다.
제주 시갑에선 5선 국회의원을 지낸 현경대 전 새누리당 상임고문, 서울 강북을엔 안홍렬 전 당협위원장, 관악을 오신환 전 서울시의원, 인천 부평갑엔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계양갑엔 조갑진 건국대 겸임교수, 울산 북구 박대동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각각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또 경기 수원갑 김용남 전 수원지검 부장검사, 안양 만안 정용대 전 당협위원장, 평택을 이재영 전 경기도의원, 양주ㆍ동두천 이세종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고양 일산동구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남양주을 윤재수 전 남양주시의원, 오산 공형식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시흥을 김왕규 전 당협위원장 등이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166명의 공천자를 확정했으며, 21곳의 경선지만 남겨놓게 됐습니다.
여, 동대문갑 허용범·의정부을 홍문종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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