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는 대기오염 논란으로 등교거부 운동이 벌어진 양일 초등학교 옥상에 대기오염측정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양일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의 건설 폐기물 처리 시설과 레미콘 공장 때문에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며 등교 거부 운동을 벌여 왔습니다.
이 시설은 원래 학교 인근 도서관 옥상에 설치돼 있었지만,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이전했습니다.
대기오염측정소는 일산화탄소와 오존, 미세먼지 등에 대한 대기오염도와 풍향, 풍속 등을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합니다.
또 측정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나 전광판을 통해 알려 주민들은 대기오염 상태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양시, 등교거부 양일초교 오염측정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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