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초과학연구단장 후보 11명으로 압축

기초과학연구원은 오늘(12일) 지난 10일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참여한 101명의 산하 연구단장 후보자 가운데 올해 1차 평가 대상으로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자는 패트릭 다이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희섭 박사, 서울대 현택환, 김빛내리, 노태원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김은준, 유용 교수, 포항공대 서동철, 김기문 교수, 미국 위스콘신대 오용근 교수, 미국 럿거스대 정상욱 박사 등입니다.

분야별로는 ▲생명 4명 ▲화학 3명 ▲물리 3명 ▲수학 1명 등 입니다.

연구원은 이달 중 후보자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공개 심포지엄이나 평가위원 간 비공개 토론 등을 통해 평가를 진행합니다.

최종 선정은 이 평가 결과와 과학자문위원회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5월 초 이뤄질 예정입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분야별 안배나 지역적 고려 등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역량' 원칙에 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