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20세기 위대한 프랑스를 이끌며 꿈을 펼쳤던 드골과 미테랑 이후 오늘의 프랑스는 과연 어떤가?
프랑스와 유럽이라는 두 틀에서 미테랑 시절의 역사적 사건은 물론 화려한 유럽연합 출범에 대한 증언과 비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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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과 불량품 생산, 무분별한 자원 점유와 세계 시장 독식 같은 중국이 제기하는 위협을 비판합니다.
선진국의 입장 만을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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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출신의 독일인 저자가 지멘스와 GE 등 굴지 기업들의 비합리적 조직 문화를 비판합니다.
사장은 병원장이고 임원과 간부는 간호사, 회사 소속 직원은 정신병원 환자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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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건은 몇 개나 될까? 1년에 14개로 족하다는 겁니다.
대신 사람에게 눈을 돌리면 돈독한 정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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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발전과 스마트폰,트위터 등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저널리스트들의 시대는 끝난 것일까?
미국의 미디어 전문가인 저자는 사회의 거울이라는 미디어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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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행 6년 만에 급물살을 타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속속들이 파헤쳤습니다.
탄생 배경,진화 과정은 물론 전형 방법 비밀과 대처 방안까지 공개해 교사와 학부모,그리고 수험생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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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는 것과 관련해 참고할 만한 책이 번역됐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자유와 권리가 어떻게 존중돼야 하는 지 심도있게 다뤘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프랑스는 몰락하는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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