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산차의 유럽연합 지역 수출이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작년 국산차의 EU 지역 수출 물량이 42만6천57대로 1년 전보다 42.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산차의 유럽 수출은 현지 생산 확대와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2005년부터 6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는 자유무역협정 발효와 일본차 부진 영향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 성향에 맞게 연비가 높은 소형차와 미니밴 등을 집중 투입한 결과 소형차 수출은 152.8%, 미니밴 수출은 468% 급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독일로의 수출이 104.9%, 이탈리아 수출이 84.5% 증가했고, 프랑스 수출도 35.8% 늘었습니다.
작년 차 EU수출 7년만에 증가…42.8%↑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