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위원회가 공천 논란을 빚어온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남구을을 포함한 12개 지역을 추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12개 지역구에는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중구와 홍정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노원병이 포함됐습니다.
이밖에 서울 금천구와 부산 진구갑, 인천남동을, 경기 부천.원미을, 경기 화성갑, 경남 진해 등이 전략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와함께 19대 총선 신설 지역구인 세종특별 자치시도 전략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돼 사실상 공천을 받기기 힘들어졌다고 보고 오늘 오후에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중구에 공천을 신청했던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도 "다른 후보가 공천자로 결정됐다는 보도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다며 공천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 김무성 부산남을 등 12곳 전략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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