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모바일 경선에 대해 '부정선거의 극치'라고 혹평한 데 대해 "무식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2천만 모바일 시대에 여당 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무식의 극치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어 지난해 4월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의 불법 콜센터 사건을 거론하며 불법 선거인단 모집 사건이 모바일 투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명숙 "박근혜 모바일투표 비판, 무식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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