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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BIS비율↓…회계기준 변경 탓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국내 은행지주사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연결 자기자본비율이 13.26%로 1년 전보다 0.2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위험 가중 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BIS 비율은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BIS 비율이 하락하면 그만큼 건전성이 나빠졌다는 뜻입니다.

금감원은 새로 도입된 회계기준에 맞춰 은행을 비롯한 지주사 전체 자회사를 합산한 결과 위험가중 자산이 늘어난 탓에 BIS 비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효과를 제거하면 BIS 비율은 오히려 1년 전보다 0.1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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