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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도심서 수류탄 테러…6명 사망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도심 한복판에서 수류탄이 터져 6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로비 도심의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승용차를 타고 지나던 괴한들이 버스를 기다리던 군중을 향해 4개의 수류탄을 던졌으며, 현지 경찰이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에 사용된 무기와 범행 수법으로 볼 때 잘 훈련된 테러조직에 의한 조직적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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