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버트 킹 대북인권특사가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이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유엔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북한 문제를 논의하고,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 북한 내 인권상황에 대한 문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탈북자 문제가 공론화될 전망이어서 킹 특사는 미국 측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킹 특사는 회의가 끝난 뒤에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세계식량기구에 북한에 대한 영양지원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덧붙였습니다.
美 대북인권특사, 탈북자논의 유엔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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