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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12일 전략공천 지역 추가지정"

새누리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새롭게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되는 부분이 12일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총 49곳까지 지정 가능한 전략지역을 모두 채울 것이냐'는 질문에 "필요하면 채울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경선지역도 추가지정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급적이면 경선지역을 안 만들 생각"이라면서 "경선 수요가 생긴다면 여론조사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공천일정에 대해선 "이번 주말에 국민참여경선이 이뤄지는 만큼 가급적 그때까지는 공천위 심의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공천 지역 50여 곳 가운데 호남지역을 최종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호남지역 24곳에 대한 1차 스크린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비례대표 공천심사와 관련해 "11일 공천신청이 마감된 만큼 새로 시작되는 주에는 병렬적으로 논의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례대표와 전략공천지역 후보는 국민배심원단의 결정을 거쳐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천을 확정한다"면서 "배심원단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비대위에 재의를 권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역 하위 25% 컷오프'에 포함된 현역의원 32명의 회생 가능성에 대해선 "공천위 차원에서는 일단은 없다고 본다"면서 "정량으로 정해진 부분에 대해서까지 공천위의 재량을 인정하면 25% 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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