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제주도당은 11일 오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사업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건설 전면 백지화를 위해 집중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은 "강정마을을 공격하고 있는 폭압적 권력에 지금 당장 맞서지 않는 한 4·11 총선은 의미 없다"며 "오늘부터 강정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 활동가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강덕수 사무처장은 앞으로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평일 20명, 주말 40∼50명씩 강정에 머물며 반대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