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군당국이 오는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 동안 대북지상감시 첨단 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고위 소식통은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에는 지난 G20 정상회의 때보다 감시전력을 늘릴 방침"이라며,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조인트 스타즈 투입을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인트 스타즈는 고도 9 내지 12㎞ 상공에서 북한 지상군의 지대지 미사일, 야전군의 기동, 해안포 장사정포 기지 등 지상 병력과 장비 움직임을 정밀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정찰기입니다.
핵안보 회의 때 '조인트 스타즈' 정찰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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