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고오환 문경시의회 의장의 사퇴에 따라 4·11 총선 때 시의원 보궐선거를 함께 치른다고 밝혔다.
시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문경시다선거구(산양·영순·산북·동로면)다.
고 전 의장은 9일 문경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고자 사퇴했다.
앞서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12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바 있다.
고 전 의장은 "6년간 시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온 만큼 내가 시정을 끌어가는 데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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