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에서 현지시간 어제 총격전이 벌어져 반군 39명과 민병대원 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교전은 파키스탄군이 무장 헬리콥터와 함께 아프간과 국경을 접한 카이베르 부족지역 바라 마을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일어났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포탄이 집 위로 떨어지면서 민간인 4명도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카이베르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슬람 무장 세력과 군대 간 교전이 발생해 주민 1800여 명이 마을을 떠났습니다.
파키스탄 반군-민병대 총격전…4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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