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금리가 연 7%대를 돌파했습니다.
금융권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연 6.07%였던 신규 신용대출 금리는 올해 1월 7.23%로 급등했습니다.
신용대출 가운데 아파트 계약자 집단대출을 제외한 일반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금리가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인 연 8.16%까지 치솟았습니다.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올해 들어 0.11%포인트 상승해 연 5.06%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정기예금과 은행채 금리는 올해 들어 각각 0.05% 떨어져 예금과 대출금리 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은행권에서는 새해들어 지점장 전결금리 등 대출금리 인하요인을 없애면서 위험 관리에 나선 것이 금리 인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신용대출 금리 7%대 돌파…금융위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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