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여당 후보인 푸틴 총리가 압승을 거둔 최근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야권의 대규모 시위가 또다시 열렸습니다.
5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시위에서는 대선 감시단원으로 활동했던 정치인, 시민운동가 등이 선거법 위반 사례 등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야권 인사들은 이번 대선에서 주소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확인하는 부재자 확인증을 여당이 부정하게 사들여 복수 투표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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