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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배우 최란·'공신' 강성태 비례후보 검토

'문화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기자 최란 씨와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 씨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10일로 마감한 접수 결과 616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관계자는 "활발한 문화나눔 활동을 벌인 최란 씨가 지명도가 있는데다 새누리당이 찾고 있는 감동적 인물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어 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전했다.

노동계 비례대표로는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민연금 전문가'로 알려진 김진태 박사도 인재영입분과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영화 '완득이'에서 엄마로 출연한 필리핀출신 귀화여성 이자스민 씨,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의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등도 비례대표 후보공모에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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