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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회장 미행 의혹 삼성 직원 소환조사

이재현 CJ그룹 회장 미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중부경찰서는 삼성물산 감사팀 42살 김 모 차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이 회장 자택 근처를 배회한 이유를 비롯해 미행 의도가 있었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김 씨는 10일 낮 12시 반쯤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의 눈을 피하기 위해 경찰서 후문으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앞서 CJ그룹 직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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