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은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최근 타결된 북·미 합의를 지키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케리 위원장은 뉴욕 시라큐스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리 부상을 만났고, 리 부상은 '마음에서 우러난'의사 표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램 중단과 핵·미사일 실험유예 등 비핵화 사전조치와 미국의 대북 식량 지원 등에 합의했습니다.
시라큐스 대학에서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 구축'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미나가 열렸고 여기에 리 부상이 참석하고, 케리 상원 위원은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
존 케리 "북한, 북·미 합의 준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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