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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품점서 화재…250만 원 재산피해

10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신정동의 자동차 용품 가게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게 내부 200㎡ 가운데 30여 ㎡와 차동차 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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