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11 총선 공천자를 선출하는 2차 경선 결과를 10일 발표합니다.
민주당은 8일부터 이틀 동안 모바일투표, 10일은 현장투표 순으로 경선을 진행했고, 10일 밤 11시쯤 공천자가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차 경선 지역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14곳, 충남 2곳, 제주 1곳 등 모두 17개 지역입니다.
주요 관심지역으로는 김진애 의원과 노웅래 전 의원이 맞붙는 서울 마포갑, 김유정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의 마포을, 이계안 전 의원과 허동준 전 중앙대 총학생회장이 공천권을 다투는 서울 동작을 등입니다.
민주통합당은 12일 정동영 상임고문과 전현희 의원이 맞붙은 서울 강남을 등 10개 지역구에 대해 경선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2차 경선 완료…17곳 공천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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