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의 바퀴가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해경찰서는 9일 오전 창원시 용원동의 한 원룸과 그 인근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5대의 바퀴가 찢기거나 펑크가 난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바퀴는 날카로운 흉기에 의해 8일 자정쯤부터 9일 오전 7시 사이에 파손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바퀴의 파손 상태가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고의적 소행인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자료 확보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 주택가서 차량 5대 파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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