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핵문제 뿐 아니라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국제적인 협력이 절실하다며, 한국도 이란 제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0일 워싱턴 국무부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회담 이후 열린 공동회견에서 "핵의 위험성을 한국만큼 잘 아는 나라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이와 관련해, "한국도 이란 제재에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구체적인 참여방안을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북한뿐 아니라 이란 제재에도 단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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