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헤알화 환율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더 사들일 방침입니다.
브라질 재무부와 중앙은행은 선진국들이 경기 회복을 위해 돈을 풀면서 나타난 이른바 '달러화 쓰나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달러화를 공격적으로 사들이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재무부는 달러화 매입 확대로 보유외환을 늘리고, 외채 조기 상환에 사용하는 문제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외환보유액은 현재 3,568억여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2월 초 사상 처음으로 3,0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에 이어 세계 5위 외환보유국이 됐습니다.
브라질 "환율방어 위해 달러화 매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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