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푸틴 러시아 총리와 대선 이후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할 예정입니다.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은 10일 기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이 10일 푸틴 당선자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앞서 클린턴 국무장관이 푸틴을 '명백한 대선 승리자'로 인정하고 푸틴 정권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국 정부 차원의 입장을 밝혔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까지 푸틴의 승리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 "오바마, 대선 승리 푸틴에 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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