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대륙 12개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남미지역 국제기구인 남미국가연합의 통신장관들은 10일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계획에 합의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의 투자 규모는 최소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00억 원으로,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등 남미 국가들은 지난 2008년 5월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남미국가연합 창설 조약에 합의했고, 지난해 8월 12개 회원국의 가입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남미대륙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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