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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조기유학생 왕따폭력 중상

미국 애틀랜타로 조기유학을 간 한인 고등학생이 다른 한인 친구들의 폭력으로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일 애틀랜타 북동쪽 스와니에 있는 한 고등학교 근처 쇼핑몰에서 1년 전 유학을 간 K 군이 다른 한인 재학생 J 군에게 맞아 온 몸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를 당한 K 군은 그 전날에도 학교 안에 있는 숲에 끌려가 한인 재학생 10여 명에게 위협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스와니는 한인 수만 명이 거주하는 신흥 한인 타운으로, 사건이 발생한 고등학교는 명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하는 지역 명문 학교여서 한인 학생 비중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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