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계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간사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금고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열린 오자와 전 간사장에 대한 공판에서 피고인이 전직 비서들과 공모해 의도적으로 정치자금 보고서를 허위로 기재하게 했다며 금고 3년을 구형했습니다.
오자와 측 변호인들은 검찰이 낸 허위 수사보고서 탓에 검찰심사회가 강제 기소를 결의했다며 공소기각을 요구했습니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2004년 10월 자신의 정치자금 관리 단체인 리쿠잔카이의 도쿄 시내 택지 구매 대금으로 4억엔을 내고도 전직 비서들과 짜고 2005년 정치자금 보고서에는 이를 적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오자와 전 간사장에 금고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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