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사살된 알 카에다의 최고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가장 나이 많은 부인이 질투 때문에 미국 CIA에 남편을 팔아넘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스는 빈 라덴의 아내 3명을 조사했던 파키스탄 정보부의 말을 인용해 빈 라덴의 가장 나이 많은 부인인 카이리아 사버가 자신보다 나이 어린 부인 아말을 질투해 알 카에다의 지도자를 CIA에 팔아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은 20여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빈 라덴과 함께 살았던 부인 3명은 파키스탄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빈 라덴 부인, 질투로 미 CIA에 남편 팔아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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