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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국에 최신 벙커버스터 요청' 확인

이스라엘이 이란이 지하 핵시설에 대한 공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 최신 벙커버스터 폭탄과 재급유 비행기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이 요구가 이번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 워싱턴을 방문 때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백악관의 카니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을 때 이 같은 협의는 없었다면서도 보다 하위급에서 이런 대화가 이뤄졌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신형 벙커버스터는 폭발 전 콘크리트 65미터를 관통할 수 있으며 지하 핵시설을 가진 이란 등에 대해 타격용으로 사용 가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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