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19대 총선과 관련해 김황식 총리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불법선거운동에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초까지 경찰에 적발된 불법 사례가 18대 총선 때에 비해 48%나 증가했다는 점에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금품 선거와 흑색 선전, 불법 선전 사범을 중점단속 대상으로 정해 24시간 단속체제를 구축하고 강력하게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전면 허용됨에 따라 경찰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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