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지하철 선로 위에서 자살을 시도한 여성을 극적으로 구했습니다.
벨라루스의 한 지하철 역입니다. 갑자기 한 여성이 선로 위로 뛰어 내려갑니다. 멀리서는 전동차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여성은 결심을 했는지 철로 위로 아예 몸을 엎드립니다. 지켜보던 사람들이 놀라 들어오는 전동차를 향해 다급히 손을 흔들어 전동차를 세우려고 하는데요, 다행히 상황을 알아챈 기관사가 전동차를 세워 참사를 피합니다.
사람들은 그제야 안도의 숨을 내쉬고 선로 위의 여성을 플랫폼 위로 끌어올립니다.
자살을 막은 사람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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