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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무총장에 중국인 린젠하이 임명

중국인 경제학자 린젠하이가 중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의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1955년생인 린젠하이는 베이징의 대외경제무역대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공부한 뒤 조지 워싱턴대에서 국제금융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9년부터 IMF에서 근무했습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임명 배경에 대해 린젠하이의 폭넓은 경험과 직원 간의 합의를 이뤄내는 능력이 IMF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차이나 데일리는 이번 임명이 중국 경제의 위상강화와 국제경제 현안 관리에 중국의 참여 확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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