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첫 생방송 본선 무대가 시작돼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유독 여성 참가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성 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무대매너로 여성파워를 과시한 주역들, 함께 만나보시죠.
양현석, 박진영, 보아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3대 기획사를 통해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라이벌이 있습니다.
이하이, 박지민 양!
먼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이하이 양은 평소에는 수줍음 많은 열일곱 소녀이지만, 노래만 시작됐다 하면 눈빛이 돌변해 '반전 소녀'로 불리는데요.
오디션 파이널 무대에서는 임재범 씨의 노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런 그녀와 라이벌로 비교되는 참가자는 15살의 박지민 양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성량과 가창력, 뛰어난 곡 해석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는데요.
이렇게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이하이 양과 맞붙게 된 박지민 양.
하지만 안타깝게도 탈락 위기에 처하고 말았는데요, 다행히 치열한 재대결을 통해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죠?
한편, 오뚝이 근성으로 눈길을 끈 소녀들도 있습니다.
김나윤 양의 경우 첫 방송에서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소녀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회가 거듭될수록 제대로 된 무대를 선보이지 못해 좋지 못한 평가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과거를 털고 다시 천재소녀로 돌아온 김나윤 양.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렇게 재능 넘치는 여성 참가자들이 대거 진출한 생방송 본선 무대!
드디어 첫 번째 탈락자가 나온 가운데 이번 주말 TOP 9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과연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나올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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