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그동안 건강검진에서 제외됐던 66~71개월 유아에 대한 검진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영유아의 경우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월령별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검진 확대로 43만명의 유아가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에 확대되는 검진은 시각과 청각 문진을 비롯해 키와 체중 등 신체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보호자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됩니다.
복지부는 검진에 대한 안내문을 이달 안에 검진 대상자 집으로 발송해 지정된 병의원 중에서 무료로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66∼71개월 유아 첫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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