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다음 달부터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서민들이 주로 쓰는 오토바이의 보험료도 다음달 최대 10% 정도 내립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최근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책임 보험료를 평균 9% 인하한 데 이어 동부화재도 다음 달부터 보험료를 10% 내릴 방침입니다.
특히 50㏄ 미만 생계형 이륜차의 보험료는 25% 이상 내릴 방침입니다.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다른 중소형 손해보험사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보험료 인하에 동참합니다.
한편 보험사들은 정부 지시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최대 17%를 할인해주는 '서민우대자동차보험'에 이륜차를 상반기 내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오토바이 보험료 다음달 최대 1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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